이준성 기자가 쓴 기사
- 기상이변에 질병 창궐하는데...보건에 투입한 기후자금 0.5%
- 2023-11-24 [이준성]
- '기후불안' 시달리는 사람들 급증...구글검색도 5년간 45배 증가
- 2023-11-23 [이준성]
- 산불과 벌목은 숲을 탄소배출 주범으로 만든다
- 2023-11-23 [이준성]
- COP 화석연료 종식 못하는 이유는 '로비스트' 입김 때문?
- 2023-11-22 [이준성]
- 200명이 소유한 전용기...2년동안 CO2 41만톤 내뿜었다
- 2023-11-22 [이준성]
- "금세기말 지구온도 3℃ 이상 오른다"...UNEP의 경고
- 2023-11-21 [이준성]
- '기후변화 대응 신뢰도' 물었더니...전문가 73% 기업경영진 39%
- 2023-11-20 [이준성]
- 수퍼리치 12명 年 1700만톤 '뿜뿜'...탄소배출 가장 많은 사람은?
- 2023-11-20 [이준성]
- "연간 5000억불 필요한데"...기후지원금 1000억불 처음 넘었다
- 2023-11-17 [이준성]
-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 '사상 최대'...WMO "기상이변 계속 증가"
- 2023-11-16 [이준성]
- 세계 각국 탄소저감 '땜질식' 처방..."재생에너지 年 24%씩 늘려야"
- 2023-11-15 [이준성]
- 글로벌 상장기업 온실가스 더 늘었다..."직접배출 12.4Gt 전망"
- 2023-11-15 [이준성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