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문화
- 투명페트병 함부로 버리면 '과태료 30만원'…새해 달라지는 제도
- 2022-12-31 [조인준]
- 살균제·살충제 쓰이는 화학물질 48종 승인...시판전 승인받아야
- 2022-12-30 [조인준]
- 버려지는 머리카락으로 매트를?...오염물 흡착 뛰어나
- 2022-12-30 [전찬우]
- 한번 입고 버리는 '반짝이 의상'…미세플라스틱 주범?
- 2022-12-28 [이재은]
- "100% 재활용" 모두 속았다...친환경 가장한 종이테이프들
- 2022-12-27 [전찬우]
- '소파장인' 박봉재 "내가 43년째 소파 만드는 이유는..."
- 2022-12-27 [조인준]
- 美 한파에 테슬라도 꽁꽁?…"영하 7도에 충전 안된다"
- 2022-12-26 [이재은]
- 삼성TV와 냉장고가 90만원대...인기상품 한시 특가판매
- 2022-12-26 [전찬우]
- 실크·탈춤·택견·벼루…세계로 뻗어나가는 'K-로컬 콘텐츠'
- 2022-12-23 [전찬우]
- 초코파이·쌀과자...베트남 입맛 사로잡은 'K-스낵'
- 2022-12-22 [차민주]
- 'SPC팩' 국제 친환경 인증기준 GRS 획득
- 2022-12-22 [차민주]
-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해도 될까?…24일까지 폭설에 한파
- 2022-12-21 [조인준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