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'가뭄'은 인류 위협하는 중대재난..."인류 25%가 영향권"
- 2024-01-12 [이재은]
- 전세계 재생에너지 '쑥쑥'...내년에 석탄화력발전 설비용량 제친다
- 2024-01-11 [이재은]
- 물개에 북극곰까지...'조류독감'에 죽어나간다
- 2024-01-11 [김나윤]
- 다보스포럼이 꼽은 올해 최대의 리스크는 '극한기후'
- 2024-01-11 [이재은]
- 기후변화로 북반구 적설량 급감..."스노우팩 감소는 식수위기 초래"
- 2024-01-11 [이준성]
- 인도 석탄생산량 2배 늘린다...전력수요 급증 해결책?
- 2024-01-10 [이준성]
- 2023년 지구 평균기온 1.48°C 상승...'가장 더운 해'로 공식기록
- 2024-01-10 [이준성]
- 2023년 역대급 기후재난 당한 美...대형재난 피해액만 '최소 123조원'
- 2024-01-10 [이재은]
- [영상] 9초 차이로 목숨 건진 할머니...日 강진 직후 아찔한 순간
- 2024-01-10 [조인준]
- 남극 외래종 '겨울각다귀' 추적해보니 북극이 고향
- 2024-01-10 [김나윤]
- 생수에 '플라스틱' 범벅..."1리터당 나노플라스틱 24만개 검출"
- 2024-01-09 [김나윤]
- 축구장·골프장에도 출몰...바다사자 급증한 뉴질랜드 도시 '곤혹'
- 2024-01-09 [김나윤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