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47년전 5000원짜리 수표 경매가가 4000만원...어떤 수표길래?
- 2023-12-06 [조인준]
- 그린란드빙붕·영구동토층...기후변화에 '티핑포인트 5곳' 붕괴 직전
- 2023-12-06 [이재은]
- [COP28] 'EU 탄소세' 문제삼은 브라질..."WTO·파리협정 위반"
- 2023-12-06 [이재은]
- "화석연료가 기후위기 주범? 비만은 농부탓이냐"...석유회사 CEO의 망언
- 2023-12-06 [이준성]
- 올해 탄소배출량 409억톤..."7년 내 '1.5℃ 넘을 확률 50%"
- 2023-12-05 [김나윤]
- [COP28] 1.4℃까지 올랐는데...'화석연료 퇴출' 합의문 올해도 불발?
- 2023-12-05 [이재은]
- [영상] 유럽은 폭설·아프리카는 폭우...더 빈번해진 이상기후
- 2023-12-05 [조인준]
- [COP28] UN 사무총장의 일침..."그린워싱 여지의 공약 안돼"
- 2023-12-05 [이준성]
- [COP28] 기후변화로 파괴된 고향..."조약에 기후난민 해결책 담아야"
- 2023-12-05 [이준성]
- [영상] "아이들에게 끔찍한 기억 남을 뻔"…아찔한 인어의 탈출
- 2023-12-04 [조인준]
- [영상] 쥐가 뜯어먹던 고기를 사람에게?...中 훠궈식당 위생논란
- 2023-12-04 [조인준]
- "탄소배출 주범이 의장국"...COP28 요란한 빈수레 되려나?
- 2023-12-04 [이재은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