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'기후위기' 정신건강 갉아먹는다...청년세대 '불안·무력감' 높아
- 2023-04-07 [이재은]
- 폭염과 홍수 '기상이변' 속출하는데...美 지난해 온실가스 '급증'
- 2023-04-07 [김나윤]
- 임신하려면 '프라이팬' 멀리하라?...'PFAS' 女임신확률 40% 낮춘다
- 2023-04-07 [김나윤]
- '하루 600m씩 무너진다'...노르웨이서 남극빙상 붕괴단서 '포착'
- 2023-04-06 [김나윤]
- 고환·정액에서도 '미세플라스틱' 검출됐다
- 2023-04-06 [김나윤]
- 美 동부가 더 위험해졌다...초강력 '토네이도' 빈도 더 증가
- 2023-04-06 [김나윤]
- 2100년 중동지역 50℃까지...폭염 사망률 60배 높아진다
- 2023-04-05 [김나윤]
- "눈을 의심했다"…뉴욕 센트럴파크에 '욱일기' 활보
- 2023-04-05 [조인준]
- 사용금지 10년인데 배출량 더 늘었다...프레온가스 '미스터리'
- 2023-04-05 [이재은]
- [영상] 5초만 늦었어도 '아찔'…갑자기 폭발한 빨래방
- 2023-04-04 [조인준]
- 日 고래고기도 모자라 곰고기까지 자판기 판매
- 2023-04-04 [김나윤]
- 탄소저장고 '해안습지' 2100년에 90% 사라진다
- 2023-04-04 [김나윤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