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관계 틀어진 트럼프와 머스크...미국 '전기차' 무덤 되나?
- 2025-06-09 [송상민]
- 작년 동남아 바다 덮친 '해양 열파'...호주 면적의 5배
- 2025-06-05 [김나윤]
- 中 희토류 수출 규제 장기화...전세계 車 생산 '비상'
- 2025-06-05 [조인준]
- “친환경 교통수단이 생태계 위협”…녹색 교통수단의 역설
- 2025-06-05 [송상민]
- 비가 안와서 가뭄?...더워진 대기가 수분 빼앗아 가뭄 늘었다
- 2025-06-05 [송상민]
- 전세계 하천 통해 수만년전 탄소가 대기로 방출
- 2025-06-05 [송상민]
- 벌써 폭염 찾아온 유럽...英은 역대 최고 봄 기온
- 2025-06-04 [김나윤]
- 유럽 30개국 중 군사 탄소중립 목표 설정 국가는 달랑 2곳
- 2025-06-04 [송상민]
-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 '온실가스 3100만톤'...'기후비용' 누가 책임?
- 2025-06-02 [김나윤]
- '1150km 해저 가스관 파괴되면?'...英에 들끓는 에너지 안보위협
- 2025-06-02 [송상민]
- 英 시판 탐폰에서 허용치 40배 '농약 성분'...우리나라는 안전?
- 2025-06-02 [장다해]
- 한달치 3배의 비가 2시간에 내렸다...나이지리아 기후변화로 대참사
- 2025-06-02 [송상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