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따뜻한 바닷물에 뿌리부터 갉아먹히는 남극빙상..."해수면 상승 악화될 것"
- 2024-06-26 [이재은]
- 호주에 동남아까지 하얗게 변한 '산호'...말레이 해양공원 50% 비상
- 2024-06-26 [김나윤]
- "아이스크림처럼 녹았다"...美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 '흐물흐물'
- 2024-06-26 [김나윤]
- "육지 1.2%만 보호구역 지정해도 동물 대멸종 막는다"
- 2024-06-26 [김나윤]
- 덴마크, 세계 최초 농축업 분야에 2030년부터 '탄소세' 부과
- 2024-06-25 [조인준]
- 희귀새 지키려 하와이에 모기 1000만마리 풀었다...왜?
- 2024-06-25 [김나윤]
- '극한산불' 20년새 2배..."기후위기로 강도·빈도 세졌다"
- 2024-06-25 [이재은]
- NDC대로 하면 '2.9℃' 상승...기업들이 나섰다 "NDC 상향하라"
- 2024-06-24 [이재은]
- 우주쓰레기가 가정집에 '쿵'...美나사 대상 1억대 손배소송
- 2024-06-24 [조인준]
- 전세계 시민 80% "강력한 기후대책 필요"…우리나라는?
- 2024-06-21 [조인준]
- 열돔에 갇힌 미국과 멕시코...지구온난화로 폭염 가능성 35배
- 2024-06-21 [김나윤]
- 비닐 대신 '재활용 종이'…아마존, 비닐 포장재 95% 없앴다
- 2024-06-21 [조인준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