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
- 삼성반도체, 원료채취에서 폐기까지 '탄소배출량 산출한다'
- 2023-01-30 [이재은]
- '해조류가 미래먹거리'…식량과 사료까지 대체 가능
- 2023-01-28 [김나윤]
- 숨 넘어가는 '지구의 허파'…아마존 열대림 38% 기능 저하
- 2023-01-27 [이재은]
- 美 전기차 전환의 역설…기후위기 해결하려다 환경위기?
- 2023-01-27 [김나윤]
- '메탄 뿡뿡' 내뿜는 소...해조류 첨가제 먹였더니 방귀 95% 줄어
- 2023-01-27 [허줄리]
- "한전채 확대는 폭탄돌리기"…FT '한전 30조 적자'에 쓴소리
- 2023-01-26 [이재은]
- 덴마크 단스케은행 '화석연료 자금조달 중단' 선언
- 2023-01-26 [허줄리]
- 한화솔루션, MS의 태양광 공급 책임진다
- 2023-01-26 [이재은]
- "극단적 추위가 뉴노멀"…외신도 놀란 '극한 한파'
- 2023-01-26 [이재은]
- 의류수선·재봉의 부활…폐기물·생활비 절감 '일석이조'
- 2023-01-26 [김나윤]
- 일회용 마스크의 역습…나노플라스틱 성분 폐 손상 유발
- 2023-01-25 [허줄리]
- 도시숲으로 기후대응...지자체들 너도나도 조성사업
- 2023-01-25 [허줄리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