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
- 곧 할아버지되는 빌 게이츠의 근심..."기쁘지만 기후변화 생각하면..."
- 2022-12-21 [이재은]
- 내년에도 '살인 더위' 덮치나...英기상청 "올해보다 더 덥다"
- 2022-12-21 [이재은]
- 금감원과 10개 금융사 'K-택소노미' 적용시스템 개발한다
- 2022-12-20 [이재은]
- 육상국립공원, 향후 10년간 국토 5%로 늘린다
- 2022-12-20 [차민주]
- '미세플라스틱 문제' 해결 위해 다부처 협의체 출범한다
- 2022-12-20 [차민주]
- 우리나라 해수면 33년간 9.9㎝ 상승...울릉도 가장 심각
- 2022-12-19 [전찬우]
- 미세먼지 유발 주범 '이산화질소'...환경위성으로 실시간 관측
- 2022-12-19 [이재은]
- 기후변화가 '먹이사슬' 붕괴..."금세기말 생물 13% 사라진다"
- 2022-12-19 [김나윤]
- 갈수록 높아지는 EU 탄소장벽...탄소배출권 '한국의 7배'
- 2022-12-19 [이재은]
- 생태계 보호비용 누가 내나?…COP15 보이콧 나선 개도국
- 2022-12-17 [김나윤]
- 소금으로 만든 '찐 친환경' 배터리 나왔다
- 2022-12-16 [전찬우]
- 국경 없는 해양쓰레기?…"무역장벽으로 청소 어렵다"
- 2022-12-16 [차민주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