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·환경
- 가뭄에 장작더미로 변한 아마존...작년 산불건수 14만320건
- 2025-01-02 [김나윤]
- 새해 달라지는 기후·환경 제도는?...청년·다자녀 전기차 보조금 확대
- 2025-01-01 [이재은]
- 美케이프코드 해양동물 고사 직전...원인은 '조류변화' 때문
- 2024-12-31 [김나윤]
- '가장 더운 해' 올해 또 갈아치웠다...유엔 "최근 10년 가장 더웠다"
- 2024-12-31 [김나윤]
- 올해 농축산물 가격 3년래 최고..."이상기후로 수급 불안정해진 탓"
- 2024-12-31 [이재은]
- 올해 10대 기후재해 사망자 2000명...피해액 336조원 넘어
- 2024-12-30 [김나윤]
- 담배 1개비당 수명 20분 단축...20갑 피우면 7시간 줄어
- 2024-12-30 [김나윤]
- 환경부 '에코스타트업' 모집...기업당 최대 2.5억 지원
- 2024-12-30 [조인준]
- 英 곤충과 바닷새 1년새 급감..."기후변화와 조류독감탓"
- 2024-12-27 [김나윤]
- 1주일새 2배 늘었다...독감·노로바이러스 환자 급증
- 2024-12-27 [조인준]
- '껍질이 쩍쩍'...고온에 다 터져버린 '제주 레드향'
- 2024-12-27 [김나윤]
- [아듀! 2024] '가장 더운 해'...세계 강타한 '기상이변 10대 뉴스'
- 2024-12-27 [김나윤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