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·환경
- 기후위기로 보험업 '흔들'...삼성화재, 기후대응 평가 '낙제점'
- 2024-12-10 [이재은]
- 기후변화로 '말라가는 지구'...전세계 경작지 40%가 영향
- 2024-12-10 [조인준]
- 문턱 낮아진 탄소거래시장...'VCM 거래플랫폼' 내년 줄줄이 개장
- 2024-12-10 [이재은]
- 2024년 '기록상 가장 더운 해'...1.5℃ 마지노선 넘는다
- 2024-12-09 [김나윤]
- 노인만 폭염에 취약?..."청년 사망률 32% 증가할 것"
- 2024-12-09 [김나윤]
- 라면·과자값 또 오르려나?...이상기후에 환율까지 '겹악재' 직면
- 2024-12-09 [김나윤]
- 늦가을까지 이어진 폭염...온열질환 산재 10년 이래 '최다'
- 2024-12-09 [이재은]
- 호주 시드니 동부에 이어...남부 해안에도 '미스터리공' 등장
- 2024-12-06 [김나윤]
- '한국수소환경협회' 창립...그린수소·수소차 산업 활성화한다
- 2024-12-06 [김나윤]
- 올해 자연재해 보험손실 1350억불...전체 손실액의 93% 차지
- 2024-12-06 [이재은]
- 폭염에 폭설까지 덮친 올가을...평년보다 2.7℃ 높았다
- 2024-12-06 [김나윤]
- 충청남도, 2030년까지 '수소버스 1200대' 도입한다
- 2024-12-06 [이재은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