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·환경
- 유럽·미국 강타한 북극발 한파...원인은 '제트기류와 엘니뇨'
- 2024-01-19 [이준성]
- 김동연 지사, 다보스포럼에서 "기후격차, 지방정부가 적극 나서야"
- 2024-01-18 [이재은]
- 1시간에 3000만톤씩 '줄줄'...온난화로 녹아내리는 그린란드 빙하
- 2024-01-18 [이재은]
- 방글라데시 우물 49% '비소' 오염...기후변화가 오염농도 높인다
- 2024-01-18 [이준성]
- 기후해결책 효과없다?...새로운 '기후음모론' 교묘하게 확산
- 2024-01-17 [이준성]
- 기후위기로 2050년까지 12.5조달러 경제손실 발생한다
- 2024-01-17 [이준성]
- 기후변화로 미생물도 늘었다...하천 초미소남세균 3.5배 '증가'
- 2024-01-17 [김나윤]
- 세계 기업인 45% "AI·기후변화 대응 못하면 10년내 사업 실패"
- 2024-01-16 [김나윤]
- 2023년 한반도 역대 '가장 뜨거웠다'...올해 또 갈아치우려나?
- 2024-01-16 [이재은]
- 이상기후 결국 과일값 폭등으로...설 앞두고 사과·배 '부족해서 난리'
- 2024-01-16 [김나윤]
- 올해 지구 평균기온 또 갈아치우나?..."임계점 뚫고 1.58℃까지 상승"
- 2024-01-15 [이준성]
- 체감온도 -56℃까지...美 인구 75%가 강추위에 떨고 있다
- 2024-01-15 [김나윤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