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·환경
- 상반기 전세계 보험손실액 117조원 '역대 최대'...절반이 美산불 손실액
- 2025-07-21 [장다해]
- "기상이변에 야외공연은 위험해"...美록밴드 스티브 밀러 투어 취소
- 2025-07-21 [송상민]
- 극한폭우가 산사태 피해 키웠다..."비는 그쳤지만 산사태 위험 여전"
- 2025-07-21 [송상민]
- 잠든 새벽에 내린 200㎜ 폭우...가평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
- 2025-07-21 [장다해]
- 순식간에 물바다 만든 '괴물폭우'...5일간 전국 휩쓸며 '초토화'
- 2025-07-21 [김나윤]
- [날씨] 폭우 그치자 '폭염' 시작...곳곳에 소나기도 빈번
- 2025-07-21 [김나윤]
- 산불 휩쓴 산청...600㎜ 넘는 물폭탄에 곳곳 산사태
- 2025-07-19 [김나윤]
- 농경지 1만3000ha 침수 피해…'극한호우'에 밥상물가도 '비상'
- 2025-07-18 [조인준]
- 브라질 의회 '환경허가 완화법' 의결..."환경규제 사실상 붕괴"
- 2025-07-18 [장다해]
- 경기도민 절반 '장마철 피해대처 방법' 모른다...소득별 정보격차 커
- 2025-07-18 [김나윤]
- 美 재생에너지 심사는 '깐깐하게' 석탄재 정화규제는 '느슨하게'
- 2025-07-18 [송상민]
- 역대급 '극한호우'...왜 충청과 남부에 비구름대 몰리나?
- 2025-07-18 [김나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