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·환경
- 늑장에 오락가락 재난문자...당국 미숙한 산불대처 '도마위'
- 2025-03-26 [조인준]
- 문화재 만휴정은 불길 피했는데...하회마을·병산서원 '조마조마'
- 2025-03-26 [김나윤]
- 의성산불 커지고 울주산불 잡혔다...27일 전국 '비소식'
- 2025-03-26 [김나윤]
- 커지는 불길에 피해 '눈덩이'...산불 사망자 18명으로 늘어
- 2025-03-26 [원은수]
- 야속한 강풍...'의성산불' 밤사이 7개 지역 휩쓸었다
- 2025-03-26 [김나윤]
- '블루홀' 조사해보니..."카리브해서 허리케인 빈도 증가할 것"
- 2025-03-25 [김나윤]
- 천년고찰 불타고 하회마을도 위험...계속 번지는 '의성산불'
- 2025-03-25 [원은수]
- 테슬라, 유럽 판매량 '반토막'…머스크의 정치적 도발탓?
- 2025-03-25 [원은수]
- 美 4일에 한번꼴 재난사태 선포...인구 41%가 영향권
- 2025-03-25 [김나윤]
- "종교단체가 기후소송 앞장서자"...세계교회協의 권고
- 2025-03-25 [원은수]
- 서울 한복판에 또 싱크홀...지름 20m 구멍에 1명 매몰
- 2025-03-25 [김나윤]
- [영상] 안동까지 번진 의성 산불 4일째 '활활'...총력전에도 진화율 55%
- 2025-03-25 [김나윤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