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상위 1% 탄소배출량 하위 66%와 맞먹는다..."부유세 도입해야"
- 2023-11-20 [이재은]
- "공짜로 줘도 먹지마세요"...일본에서 젤리 먹고 줄줄이 병원行
- 2023-11-17 [김나윤]
- 50달러 인출했는데 100달러 준다...英 ATM 앞에 '장사진'
- 2023-11-17 [김나윤]
- "연간 5000억불 필요한데"...기후지원금 1000억불 처음 넘었다
- 2023-11-17 [이준성]
- 구름속에 스며든 미세플라스틱...날씨도 바꾼다
- 2023-11-17 [이재은]
- 수질오염 주범으로 몰린 펩시코…"환경·건강피해 배상하라" 피소
- 2023-11-16 [이재은]
-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 '사상 최대'...WMO "기상이변 계속 증가"
- 2023-11-16 [이준성]
- 세계 각국 탄소저감 '땜질식' 처방..."재생에너지 年 24%씩 늘려야"
- 2023-11-15 [이준성]
- 글로벌 상장기업 온실가스 더 늘었다..."직접배출 12.4Gt 전망"
- 2023-11-15 [이준성]
- 24센트짜리 우표가 26억원에 낙찰...무슨 우표길래?
- 2023-11-15 [조인준]
- 지구에 멀쩡한 원시림이 없다..."산림복원이 기후위기의 열쇠"
- 2023-11-14 [이준성]
- 7.4억명의 어린이들 '물 부족' 지역에 살고 있다
- 2023-11-14 [이준성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