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샴페인...농장 근로자의 삶은 가장 비참
- 2024-12-24 [김나윤]
- 출생순서 성격에 영향...둘째가 첫째보다 협동심 높아
- 2024-12-24 [김나윤]
- 美플로리다 오렌지 생산량 100년래 '최저'...20년전의 5% 수준
- 2024-12-23 [김나윤]
- 스키리조트 온난화로 소멸위기...국제스키연맹 '지속가능성 지침' 발표
- 2024-12-20 [이재은]
- "우리도 한국처럼"...대만에서 등장한 '응원봉 시위'
- 2024-12-20 [조인준]
- 이빨 난 독버섯, 과자냄새 나는 덩굴...새로 발견된 신기한 식물들
- 2024-12-20 [김나윤]
- 동물원에 침투한 조류독감...수십종 희귀동물 폐사 위기
- 2024-12-20 [김나윤]
- 네팔 전례없는 폭우피해..."산림벌채가 홍수 가중"
- 2024-12-19 [김나윤]
- 올해 세계 석탄사용량 87.7억톤…"사상 최고치 또 경신"
- 2024-12-19 [조인준]
- 생물다양성 파괴로 매년 경제손실 25조弗..."보조금 중단해야"
- 2024-12-19 [이재은]
- 나무가 사라진 美 시카고...학생들 성적도 떨어졌다
- 2024-12-19 [김나윤]
- 美 전기차 보조금 끊겨도..."내년 판매량 150만대 넘을 것"
- 2024-12-19 [김나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