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美 말리부 해안 이틀째 '활활'…여의도 4배 면적 '잿더미'
- 2024-12-12 [조인준]
- 미국, 내년 1월부터 중국산 태양광 핵심부품 관세 50%로 2배 인상
- 2024-12-12 [이재은]
- 내년 커피값 또 오르나?...기후변화에 원두값 47년만에 '최고치'
- 2024-12-11 [조인준]
- 툰드라 '탄소저장고' 옛말...잦은 산불에 탄소배출원 전락
- 2024-12-11 [김나윤]
- 관광산업 탄소배출량 '전세계 온실가스의 8.8% 비중'
- 2024-12-11 [김나윤]
- 노벨상 시상식에 검은드레스 입고 등장한 '한강'...기립박수 받았다
- 2024-12-11 [김나윤]
- 멸종위기 야생동물 불법거래 'SNS에서 판친다'
- 2024-12-10 [김나윤]
- 기후변화로 '말라가는 지구'...전세계 경작지 40%가 영향
- 2024-12-10 [조인준]
- 2024년 '기록상 가장 더운 해'...1.5℃ 마지노선 넘는다
- 2024-12-09 [김나윤]
- 노인만 폭염에 취약?..."청년 사망률 32% 증가할 것"
- 2024-12-09 [김나윤]
- 탄핵집회에 K-팝·응원봉 등장...외신들, 축제같은 'K-시위문화' 주목
- 2024-12-09 [이재은]
- 호주 시드니 동부에 이어...남부 해안에도 '미스터리공' 등장
- 2024-12-06 [김나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