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'생물다양성 협약' 2년...환경파괴 보조금 8000억달러 더 늘었다
- 2024-09-18 [김나윤]
- 13호 '버빙카'로 쑥대밭 된 상하이...14호 태풍 연거푸 돌진?
- 2024-09-18 [김나윤]
- 동유럽 100년만의 폭우…물난리에 주택 5000채 침수
- 2024-09-15 [조인준]
- 네덜란드 헤이그, 내년부터 화석연료 옥외광고 퇴출...세계최초 조례제정
- 2024-09-14 [이재은]
- 폭염과 산불에 시달리는 LA '지진까지 덮쳤다'
- 2024-09-13 [김나윤]
- '아이오닉5' 타고 손흔드는 교황...싱가포르 순방중 포착
- 2024-09-13 [이재은]
- 그린란드 대규모 산사태와 쓰나미...9일간 지구 흔들었다
- 2024-09-13 [김나윤]
- 전기차 소비 주춤하자...내연기관 퇴출 미루는 유럽 완성차들
- 2024-09-12 [김나윤]
- 美남부도 허리케인 '강타'...강풍과 폭우에 루이지애나주 '비상'
- 2024-09-12 [김나윤]
- 겨울에도 얼지않는 남극 해빙...올해도 170만㎢ 사라졌다
- 2024-09-11 [김나윤]
- 美 유권자 70% "재활용 허위주장한 플라스틱업체가 법적책임"
- 2024-09-11 [이재은]
- 전세계 스타들 '강력한 국제플라스틱협약' 촉구 나섰다
- 2024-09-10 [김나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