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살해당한 환경운동가 지난해만 196명...남미가 70%
- 2024-09-10 [김나윤]
- 태평양 섬나라들의 절규..."'생태계 파괴' 범죄로 인정해달라"
- 2024-09-10 [김나윤]
- 이탈리아 '돌로미티 빙하'마저...지구온난화로 '16년 내' 사라진다
- 2024-09-10 [김나윤]
- 슈퍼태풍 '야기'로 베트남 초토화...13호 태풍 추석에 한반도로?
- 2024-09-09 [조인준]
- 호주 관광산업 고사위기...관광지 68% '기후위기에 취약'
- 2024-09-09 [이재은]
- 이교구 수퍼톤 대표, 美 타임 'AI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' 선정
- 2024-09-06 [조인준]
- 나무심기는 '지속가능한' 탄소감축 방법이 아니다?
- 2024-09-06 [김나윤]
- 가장 더웠던 해보다 더 더웠다...올여름 전세계 평균기온 최고치
- 2024-09-06 [이재은]
- 트럼프 "그린뉴딜은 최대의 사기극"…美대선 에너지정책 '전면전'
- 2024-09-06 [조인준]
- 캘리포니아 해안도시 붕괴 '현실화'...1주일에 30cm씩 지반이동
- 2024-09-05 [김나윤]
- "140년만에 역사속으로"...英 마지막 석탄발전소 이달말 폐쇄
- 2024-09-05 [이재은]
- [플라스틱 지구] 플라스틱 쓰레기 '5200만톤'...인도가 930만톤
- 2024-09-05 [김나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