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[영상] 범고래 위로 '풍덩'...멸종위기종 괴롭히다가 벌금
- 2024-05-23 [조인준]
- 하룻밤에 18건 토네이도 강타...265㎞ 강풍에 폐허가 된 美마을
- 2024-05-23 [김나윤]
- 이동성 어류 1970년 이후 '80% 감소'...댐 건설이 주요 원인
- 2024-05-22 [김나윤]
- 나무에서 사과처럼 떨어졌다...'폭염' 죽어가는 원숭이들
- 2024-05-22 [김나윤]
- [영상] 1만m 상공에서 '공포의 5분'...난기류에 항공기 1900m '뚝'
- 2024-05-22 [조인준]
- 지구기온 1℃ 상승할 때마다 세계 GDP가 12% '뚝'
- 2024-05-21 [김나윤]
- 고환에서 발견된 '미세플라스틱'...정자수 감소 원인?
- 2024-05-21 [이재은]
- 캐나다 산불 확산세 누그러졌지만...'좀비산불'이 변수
- 2024-05-20 [이재은]
- 하루에 610mm '물폭탄'...中 남부지역 또 '역대급 폭우'
- 2024-05-20 [김나윤]
- 브라질 대홍수로 도심에서 '피라냐' 연이어 출몰
- 2024-05-20 [김나윤]
- 북부 이어 서부도 '물바다'...아프간, 1주일만에 또 홍수
- 2024-05-20 [김나윤]
- 지붕과 벽도 날아갔다...美휴스턴 '시속 170km' 강풍에 쑥대밭
- 2024-05-20 [김나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