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
- 플라스틱 국제협약 4차회의 '생산량 감축' 합의 끝내 불발
- 2024-04-30 [이재은]
- G7, 석탄발전 늦어도 2035년까지 퇴출 '합의'
- 2024-04-30 [이재은]
- [영상] 모조리 날려버렸다…美·中 강력 토네이도에 '쑥대밭'
- 2024-04-29 [조인준]
- 석유 대기업에 '기후과세'...기후자금 '9000억달러' 확보할 수 있다
- 2024-04-29 [김나윤]
- [영상] 뒤집혀도 6초만에 똑바로...홍콩 '오뚝이 소방선' 도입
- 2024-04-26 [조인준]
- 교통소음이 조류성장 '저해'..."부화율 20% 떨어져"
- 2024-04-26 [김나윤]
- 2% 과세만으로 기후피해 복구 가능...'글로벌 부유세' 급물살 타나?
- 2024-04-25 [이재은]
- '글로벌 해양조약' 속도전 돌입..."조약 발효전 韓 참여해야"
- 2024-04-25 [이재은]
- '플라스틱 쓰레기' 절반이 56개 기업제품...비중 가장 높은 기업은?
- 2024-04-25 [김나윤]
- IEA "2024년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 20% 늘어날 것"
- 2024-04-24 [김나윤]
- 해수면 온도 상승 사상 최대…온난화 피해 가장 큰 곳은 '아시아'
- 2024-04-24 [조인준]
- 사하라 사막의 먼지폭풍...아테네까지 삼켰다
- 2024-04-24 [김나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