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
- 지역별 '교통 탄소배출량' 측정...SKT, 지자체 탄소감축 지원
- 2023-08-01 [이재은]
- 시베리아 동토속 잠들어있던 벌레…4만6000년만에 깨어났다
- 2023-07-28 [조인준]
- LG전자, 1년새 온실가스 22만톤 감축...'지속가능경영보고서' 발간
- 2023-07-28 [이재은]
- 하이트진로 '테라X얼킨 업사이클링 백' 선보인다
- 2023-07-28 [김나윤]
- 아름다운가게 '울산옥동점' 오픈..."울산 대표 자원순환 공간될 것"
- 2023-07-27 [김나윤]
- 생수팔아 번 돈 '친환경 용기'에 올인..."회수까지 책임져야죠"
- 2023-07-27 [이재은]
- "두꺼비를 지킵시다"...하이트진로, 두꺼비 보호에 나섰다
- 2023-07-27 [김나윤]
- 현대차그룹, 5개 대학과 '탄소중립 공동연구실' 설립
- 2023-07-27 [이재은]
- LG전자·삼성전자, 녹색소비자가 꼽은 '녹색마스터피스상' 수상
- 2023-07-26 [이재은]
- 부산 '감지덕지' 해양정화 투어...해변 쓰레기 재밌게 '줍줍'
- 2023-07-25 [김나윤]
- 지난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6.5억톤...전년比 3.5% 줄었다
- 2023-07-25 [조인준]
- "계속 떠밀려와"...빗물에 쓸려간 쓰레기 '해안가 뒤덮었다'
- 2023-07-25 [김나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