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
- 구글의 '환경 딜레마'...AI로 탄소는 감축 물사용량은 급증
- 2023-07-25 [이재은]
- 몇 분만에 배출량 측정...LG화학, 국내최초 '제품 탄소발자국' 인증획득
- 2023-07-25 [이재은]
- "헌옷 버리지 말고 기부"...하림 '헌옷 리사이클 캠페인' 참여
- 2023-07-24 [김나윤]
- LG화학, 재생에너지 전환율 11.6%...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
- 2023-07-21 [김나윤]
- SK이노, 소셜벤처에 'ESG노하우' 나눔...환경가치 창출 지원
- 2023-07-21 [김나윤]
- "친환경 돈방석에 앉혀드려요"...하나은행 '폐지폐 방석' 증정
- 2023-07-21 [이재은]
- SK이노베이션 '2022 ESG리포트' 발간...글로벌 공시의무화 선제 대응
- 2023-07-20 [이재은]
- LG전자-삼성전자 '올해의 에너지위너상' 수상 휩쓸어
- 2023-07-20 [이재은]
- 우리은행, 다회용컵 사용캠페인 '다다익선' 전개
- 2023-07-19 [김나윤]
-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50대 기업...기후관련 공시는 '낙제점'
- 2023-07-18 [이재은]
- 끝없이 쏟아지는 빗줄기…원인은 '대기의 강'?
- 2023-07-17 [조인준]
- 지구 곳곳 '극한기후'인데...석유기업들 "감산안해" 배짱
- 2023-07-17 [이준성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