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·환경
- 야구장 지붕이 '너덜너덜'...美플로리다 허리케인에 또 '쑥대밭'
 - 2024-10-11 [조인준]
 
- 100년만의 허리케인?...'밀턴'급 허리케인 발생빈도 2.5배 높아진다
 - 2024-10-10 [김나윤]
 
- 50년간 야생동물 73% 줄었다…WWF '2024 지구생명보고서' 공개
 - 2024-10-10 [조인준]
 
- 흐물흐물 녹아내린 산호초…올여름 제주 바다 '펄펄 끓었다'
 - 2024-10-10 [조인준]
 
- '온실가스 목표관리제' 예상배출량에서 절대량으로 바뀐다
 - 2024-10-10 [김나윤]
 
- 코앞까지 닥친 '밀턴'...美플로리다 역대급 허리케인에 '엑소더스'
 - 2024-10-10 [조인준]
 
- 기후변화로 2050년에 고랭지배추 재배지 97% 사라진다
 - 2024-10-10 [김나윤]
 
- 초중고 온실가스 年 243만톤…디지털교과서 도입되면 30% 늘어난다
 - 2024-10-10 [조인준]
 
- 1.64℃ 높아진 지구...뉴욕기후주간 화두는 'VCM과 원전'
 - 2024-10-08 [이재은]
 
- 땅꺼짐 원인 낡은 상하수도관...수돗물도 年 6900억 줄줄 샌다
 - 2024-10-08 [김나윤]
 
- 정부 기후변화 시나리오 활용 의무화...'기후변화예측법' 개정안 발의
 - 2024-10-08 [이재은]
 
- 발암물질 범벅 귀걸이 여전히 판매...해외직구 관리망 '구멍 숭숭'
 - 2024-10-08 [김나윤]
 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