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·환경
- 시속 250㎞ 허리케인 '밀턴' 돌진...美플로리다 "제발 집을 떠나라" 호소
 - 2024-10-08 [김나윤]
 
- 세계 담수자원 '비상'...강물은 최저 빙하 유실량은 최대
 - 2024-10-08 [김나윤]
 
- 수출 경쟁 좌우할 '전기 탄소발자국'...韓 213개국 중 104위
 - 2024-10-08 [이재은]
 
- 낙동강 인근 주민들 몸에서 '녹조 독소' 검출...청산가리 6600배
 - 2024-10-07 [조인준]
 
- 식물 서식지 넓어지는 남극...기후변화로 40년새 10배 증가
 - 2024-10-07 [김나윤]
 
- 초강력 허리케인 또 美플로리다로?..."상륙 후 세력 더 강해진다"
 - 2024-10-07 [김나윤]
 
- "일회용 플라스틱 법적기준 마련해야"...환경부 "굳이?"
 - 2024-10-07 [이재은]
 
- 그물코 둘째날 "빙하가 녹는 현장을 봤다...기후행동을 시작할 때"
 - 2024-10-05 [김나윤]
 
- 해파리 쏘임사고 5.6배 급증..."기후위기로 해수온도 높아진 탓"
 - 2024-10-04 [이재은]
 
- 'AI의 예측'...2100년 美북동부 해안마을 모두 잠긴다
 - 2024-10-04 [김나윤]
 
- [주말날씨] 아침엔 춥고 낮엔 덥고...변덕스러운 가을
 - 2024-10-04 [김나윤]
 
- 태풍 '끄라톤' 한국까지 못온다...대만 강타하면서 세력 약화
 - 2024-10-03 [조인준]
 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