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·환경
- 무너지는 '남극 얼음벽'...원인은 '해저 소용돌이'
- 2024-04-12 [김나윤]
- 올해 라니냐가 다시 온다고?....전세계 곳곳 이례적 '물난리'
- 2024-04-11 [조인준]
- 적응력 뛰어난 문어도 온난화에 '속수무책'...시력잃고 부화율도 떨어져
- 2024-04-11 [이재은]
- 폭우에 댐까지 붕괴...러시아, 최악 홍수로 피해 눈덩이
- 2024-04-11 [김나윤]
- 한전 기후대응 '꼴찌' 수준..."부적절한 목표, 일관성·투명성 부족"
- 2024-04-09 [이재은]
- 3월도 '역대 가장 더웠다'...지구 평균기온 이미 '1.5℃ 넘었다'
- 2024-04-09 [조인준]
- '기후총선'에 몰리는 관심 ...게임형 '생존 MBTI' 이용자 2만명 돌파
- 2024-04-09 [김나윤]
- 식수원도 바닥났다...극한가뭄 콜롬비아 수도권까지 제한급수
- 2024-04-09 [이재은]
- "남극 생태계 재앙이 닥치고 있다"...기온 급격히 상승중
- 2024-04-08 [김나윤]
- 더 멀어진 '탄소중립'...탄소·메탄·아산화질소 농도 '역대 최고'
- 2024-04-08 [이재은]
- 지난해 '열대우림' 1분에 축구장 10개꼴로 사라졌다
- 2024-04-05 [이재은]
- 전세계 온실가스 80%, 단 57개 기업에서 배출됐다
- 2024-04-04 [김나윤]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