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반다아체의 해수면이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. 섬 개수만 1만7000여개에 달하는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해양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다. (사진=연합뉴스)▲파키스탄 라호르 외곽의 쓰레기 더미에서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 (사진=연합뉴스)▲인도 뉴델리에서 거품이 가득한 오염된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남성 (사진=연합뉴스)▲인도 구와하티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 소와 황새가 먹이를 찾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재활용 가능한 물건들을 찾고 있다. (사진=연합뉴스)